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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 1천만 원 후원금으로 한국 최초이자 유일한 하이다이빙 선수 최병화의 훈련 지원
대한수영연맹(회장 정창훈)은 수영장 전문업체 ㈜범우티앤씨와 함께 하이다이빙 종목 발전을 위한 훈련 지원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전달식에서 대한수영연맹은 ㈜범우티앤씨 후원금과 연맹 지원금을 포함하여 총 1,000만 원을 한국 최초이자 국내 유일의 하이다이빙 선수 최병화에게 전달했다.
해당 지원금은 최병화의 2026년도 하이다이빙 훈련 사업 추진 재원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정창훈 회장은 “모든 세부종목 선수가 최상의 컨디션에서 기량을 발휘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국제무대에서의 경쟁력 강화를 도모하는 데 이번 후원이 큰 힘이 된다”라며 “하이다이빙을 포함한 비인기 스포츠 종목에 대한 대중의 관심이 수영인들로부터 시작해 점차 확대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범우티앤씨는 1996년 대한수영연맹 공인을 획득한 이후 약 30년 동안 수영장 및 경기용 기구 등 각종 설계와 시공을 맡아온 전문업체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후원은 기업의 이익을 스포츠 문화 발전을 위해 사회에 환원하고자 하는 기업 철학과 맞닿아 있다”라며 “앞으로도 수영 종목의 가치 제고와 저변 확대를 위한 다양한 협력 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최병화는 다이빙 동호인 출신의 국내 유일한 하이다이빙 선수로, 2023년 후쿠오카 세계수영선수권대회를 시작으로 2024년 도하, 2025년 싱가포르 대회까지 3회 연속 출전이라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붙임. 관련 사진(왼쪽부터 정창훈 회장, ㈜범우티앤씨 박용찬 대표이사, 최병화 선수) 1부.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