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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영 종목뿐만 아니라 스포츠 전반에 걸친 전문성과 네트워크의 결합 통한 시너지 기대
대한수영연맹(회장 정창훈)와 재단법인 국제스포츠전략위원회(이사장 박주희)가 대한민국 수영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국제 경쟁력 강화를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연맹은 27일 오전, 올림픽회관 신관 2층 회의실에서 대한수영연맹 정창훈 회장, 유영돈 부회장, 국제스포츠전략위원회 박주희 이사장과 임상아 사무총장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 협약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의 핵심은 ▲ 세계수영연맹(World Aquatics, 이하 AQUA) 및 기타 국제스포츠 기구 협력 네트워크 구축 지원 ▲ 국제대회 및 관련 행사 유치·참가 등에 대한 상호 협력 ▲ 국내외 스포츠 대회 및 국제 교류 프로그램 공동 기획과 운영 ▲ 스포츠 인재 교육 및 양성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 협력 등 대한민국 수영의 스포츠 외교 강화를 위한 협력도 추진된다.
협약식에서 정창훈 회장은 “이미 세계수영연맹의 첫 한국 여성 집행위원으로 한국 수영계에 큰 힘을 실어주고 있는 박주희 이사장의 지휘로 국제스포츠 지식과 정보 기반의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과 국가 간 협력 사업을 전개하고 있는 국제스포츠전략위원회와 본격적인 협업을 통해 한국 수영계가 글로벌 스포츠 무대에서 더 큰 역할을 할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박주희 이사장은 “최근 국제무대에서 존재감을 확고히 하고 있는 선수들의 기량에 발맞추어 스포츠 외교적으로도 더 힘을 보태 전 국민이 체감하는 의미 있는 수영 스포츠 변화를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붙임. 관련 사진(왼쪽부터 정창훈 회장, 박주희 이사장) 1부.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