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 사랑을 받는 스포츠로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앞장서겠습니다.
HOME > 정보알림방 > 보도자료
- 경영 학생부 KBS스포츠 303점, 성인부 안수달 617점으로 종합 우승
- 경영·다이빙·수구·아티스틱스위밍 4개 종목에 전국 1,100여 명 참가
전국의 생활체육 수영 동호인 1,1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린 제4회 김천 전국 마스터즈 수영대회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대한수영연맹(회장 정창훈)은 지난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경상북도 김천실내수영장에서 개최된 제4회 김천 전국 마스터즈 수영대회가 경영, 다이빙, 수구, 아티스틱스위밍 등 4개 종목에 걸쳐 성공적으로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17개 시·도에서 모인 마스터즈 생활체육인 1,100여 명이 참가해 성인부와 학생부로 나뉘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선보였다.
특히 이번 대회는 경영뿐만 아니라 다이빙, 수구, 아티스틱스위밍까지 수영 전 종목에 걸쳐 마스터즈 선수들이 참가해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했으며, 생활체육으로서 수영 종목의 저변 확대와 참여 활성화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수구에서는 거북선수구선수단 3Peat팀이 결승에서 서울워터폴로팀을 상대로 24:8의 경기 결과를 거두며 우승컵을 차지했다.
아티스틱스위밍 종목에서는 여자 유년부 솔로 경기를 시작으로 남자 중·고등부와 성인부까지 다양한 종목이 진행돼 남녀 선수들이 고르게 참여했다.
특히 이번 대회에는 7개 팀, 총 6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해 역대 최다 인원이 출전하는 기록을 세우는 등 아티스틱스위밍에 대한 마스터즈 선수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 열기를 확인할 수 있었다.
경영에서는 학생부 KBS스포츠 총 303점, 성인부 안수달이 총 617점을 획득해 각각 종합 우승을 차지했다.
대회에 참가한 한 선수는 “이번 대회를 준비하면서 훈련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느꼈으며, 앞으로도 최선을 다해 훈련에 임하고 좋은 결과를 얻기 위해 노력할 수 있는 큰 동기부여가 됐다”며 “좋은 가르침을 주시는 코치님과 언제나 힘이 되어주는 가족에게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대한수영연맹 관계자는 “전국 각지에서 많은 마스터즈 수영 동호인들이 김천을 찾아 대회를 함께해 주신 데 감사드린다”며 “이번 대회가 단순한 경기의 장을 넘어 수영을 통해 건강과 즐거움을 나누고 새로운 기록과 도전에 함께하는 축제의 장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마스터즈 수영의 활성화와 저변 확대를 위해 다양한 대회와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생활체육 수영인들이 보다 안전하고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붙임. 관련 사진 2부.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