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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상 처음 출전한 아시아비치경기대회에서 중국, 베트남 이어 혼성 단체전 6km 3위 입상
2026 제6회 산야 아시아비치경기대회 혼성 단체전 동메달을 획득한 오픈워터스위밍 대표팀이 28일 밤 금의환향했다.
대한수영연맹(회장 정창훈)은 김인균 지도자(경북도청)가 이끄는 오픈워터스위밍 대표팀이 중국 산야에서 열린 2026 제6회 아시아비치격이대회 일정을 모두 마치고 28일 밤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고 전했다.
대표팀은 처음 출전한 대회에서 지난 27일, 남녀 두 명씩 네 명이 연달아 1,500m를 역영하는 혼성 단체전에서 중국, 베트남에 이어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는 한국 수영 역사상 첫 오픈워터스위밍 단체전 메달이다.
오픈워터스위밍은 강, 호수, 바다처럼 자연 속에서 진행되는 장거리 수영 경기로, 지난 2022 항저우 대회를 통해 아시안게임 정식 종목으로 처음 채택되어 박재훈(서귀포시청)이 남자부 10km 동메달을 획득하는 쾌거를 달성하였으나, 최근 아시아올림픽평의회(OCA)의 결정에 따라 아시아 비치 경기대회 종목으로 변경되었다.
대표팀은 다음 주요 일정인 6월에 예정된 아시아선수권대회와 내년 세계수영선수권대회를 거쳐 내후년 2028 LA 올림픽에서는 한국 사상 첫 오픈워터스위밍 올림피언을 배출하는 것이 목표다.
공항에서 해산하기 전 김인균 지도자는 “이번 대회가 고무적인 것은 선수들이 꾸준히 실전 경험을 쌓으면서 자신감이 향상된 것”이라며 “다가오는 6월 아시아 오픈워터스위밍 선수권대회에서도 입상 행진을 이어갈 수 있도록 선수들과 더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붙임. 관련 사진(왼쪽부터 신동호 지도자, 윤준상, 김수아, 이해림, 오세범, 김인균 지도자) 1부.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