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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6.16.] '국내 유일 하이다이버' 최병화, 27년 세계선수권 출전권 위해 유럽 전지훈련

  • 등록일 : 2026.06.18
  • 작성자 : 이진호

- 오늘 16일부터 89일까지 약 두 달 동안 스위스, 이탈리아 등 유럽에서 전지훈련 시행

- 하이다이빙 월드컵 2차 대회 출전하여 4회 연속 세계수영선수권대회 출전권 획득이 목표


우리나라 최초이자 유일한 하이다이버, 최병화(서울특별시수영연맹)가 연맹 지원으로 유럽 전지훈련을 떠났다.

대한수영연맹(회장 정창훈)16, 인천 국제공항을 통해 스위스로 출국한 최병화가 89일까지 이탈리아, 러시아 등 대략 두 달 가까이 유럽으로 전지훈련을 이어간다고 전했다.

연맹에서 최병화의 하이다이빙 국외훈련을 추진한 건 2024년 스위스와 오스트리아에서 두 달, 2025년 중국에서 2주에 이어 이번이 세 번째다.

최병화는 20237, 20회 후쿠오카 세계수영선수권대회에 와일드카드로 초대되어 우리나라 최초의 세계수영선수권대회 하이다이빙 출전 선수가 되었다.

이후 2024 도하, 2025 싱가포르 대회를 거쳐 내년 부다페스트에서 열리는 2027 23회 세계수영선수권대회까지 4회 연속 출전을 위해 준비하고 있는데, 이는 이번 전지훈련 기간 중 78일부터 13일까지 이탈리아, 포르토 플라비아에서 열리는 세계수영연맹 하이다이빙 월드컵 2차 대회 경기 결과에 따라 결정된다.

출국 전 최병화는 항상 응원해주시는 여러분께 감사한 마음 잊지 않고 최선을 다하고 오겠다라고 말했다.

올 초 공인업체 ()범우티앤씨와 하이다이빙 발전을 위한 훈련 지원금 전달하기도 했던 정창훈 회장은 올림픽이나 아시안게임 채택 종목이 아닌 비인기 종목도 지속적인 관심으로 성장하고 발전할 수 있는 토대가 마련되도록 여러 방면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붙임. 관련 사진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