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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12회 아시아에이지그룹선수권대회에서 금2, 은4, 동2 획득
제 12회 아시아에이지그룹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 2개, 은메달 4개, 동메달 2개를 획득한 다이빙 청소년 대표팀이 21일 금의환향했다.
대한수영연맹(회장 정창훈)은 강해영, 김경래 지도자(청소년 대표 전문지도자)가 이끄는 다이빙 청소년 대표팀이 태국 방콕에서 열린 제12회 아시아에이지그룹선수권대회 일정을
모두 마치고 21일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고 전했다. 이번 대회는 대한수영연맹이 주최하고 대한체육회 후원,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공단이 재정 후원하는 ‘2026 다이빙 청소년 대표 국외훈련'의 일환으로 제12회 아시아에이지그룹선수권대회 참가를 겸하여 진행되었다.
다이빙 청소년 대표팀 고미주(한라중1) 선수와 최시윤(울산스포츠과학중1) 선수는 1m 스프링보드 남자, 여자 C그룹(12~13세) 경기에서 안정적인 연기와 완성도 높은 입수로 값진 금메달을 획득하였다.
이 밖에도 김민종(한라중1) 선수는 남자 C그룹 1m 스프링보드 경기에서 최시윤 선수에 이어 은메달, 3m 스프링보드 경기 은메달, 플랫폼 경기 은메달을 획득하였고, 고미주 선수는 여자 C그룹 3m 스프링보드 경기에서 은메달 이어 안예은(남동중1) 선수는 동메달, 최지유(서울체중1) 선수는 여자 C그룹 플랫폼 경기에서 동메달을 획득하였다.
특히 청소년대표팀 선수들은 아시아 각국의 유망주들과 경쟁하면서도 흔들림 없는 경기 운영과 과감한 연기를 펼쳐 대한민국 유소년·청소년 다이빙의 국제 경쟁력을 입증했다. 금메달뿐 만 아니라 여러 종목에서 고르게 메달을 획득하며 선수단 전체가 성장 가능성을 보여줬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
이번 대회에 참가한 한국 선수단을 인솔한 강해영 지도자는 “선수들이 첫 국제 무대에서도 자신의 기량을 충분히 발휘해 금·은·동메달을 획득한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며 “이번 대회에서 얻은 값진 경험을 바탕으로 대한민국 다이빙을 이끌어 갈 선수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도하겠다”라고 말했다.
붙임. 관련 사진 3부. 끝.